CylancePROTECT는 다양한 위협 요소가 시스템에 해를 가하기 이전에, 실시간으로 엔드포인트 및 서버를 보호하는 체계를 갖추고,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예측(Predict), 차단(Prevent), 보호(Protection)"를 제공하는 지능적인 실시간 위협 차단 솔루션입니다.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 모델링을 내장하고 있는 CylancePROTEC는, 엔드포인트에서 단지 위협을 탐지하고 보고하는
기능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파일 기반의 악성코드 공격, 파일 기반이 아닌 공격, 스크립트 공격, 메모리 기반 공격등이
실제로 실행되기 이전에 능동적으로 위협을 격리 및 차단하고 보안 담당자와 엔터프라이즈 보안 부서를 위해서 내부에 존재했던
위협 가시성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철저히 보호합니다.
stuart McClureCEO, Co-Founder
Hacking Exposed 7 저자Ryan PermehChief Scientist, Co-Founder
맥아피 Chief Scientist 출신Predict (예측)
인공지능, 알고리즘 수학과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알려진 공격(Known attaxk)과 알려지지 않은 공격(Un-known attack)을 예측합니다.Prevent (차단)
엔드포인트와 서버의 최신 취약점을 보호를 위해서,멀웨어 실행, 익스플로잇 공격, 악성 스크립트 실행, 메모리 공격, 랜섬웨어 등에 대해서 사전에 실행 자체를 차단합니다.PrePretect (보호)
공격의 실질적인 방어 및 차단은 엔터프라이즈 보호를 완수하며, 사고 대응, 데이터 유출, 시스템 다운 타임에 소요 되었던 소중한 시간과 인적 리소스를 획기적으로 줄여 드립니다.6억개 이상
전체 숫자는 많으나, 동시 처리 한계 존재
320 CPU
40,960 GPU
고성능 시스템화
악성 코드 분석전문가 개인 역량
지금까지 추출된 벡터 종류
500만개 이상 (머신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까지)
지금까지 추출된 벡터 종류 수 천개(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영역까지)
정적 분석 + 머신러닝 알고리즘 사용
50Artificial Neural Networks
자동차 툴
정적 분석
행위 기반 (동적분석)
샌드박싱
인공지능 수학 모델 업그레이드
변종에 상관 없는 Good / Bad 판별
악성코드
개별 시그니처 생성
변종 해결 불가능
Worm - 랜선웨어
취약점 기반 자가 확산
Network 배포
SMB 취약점 이용 전파
2,200만건의 개인정보 유출 후 (2014~2015년) 사건 조사 과정에서, CylancePROTECT 도입 후
“공화당 의원들이 오늘 발표한 수사 결과 내요 중 일부는 저희가 진행한 수사 결과와 사뭇 다릅니다.
위원회는 인사관리처 해킹 사건의 수사에 1년을 투자했습니다만 당시 인사관리처의 네트워크에
공격자들이 상주해 있는 걸 제 때 탐지한 기업이나 사람은 하나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인사관리처가 새로운 신기술 솔루션을 도입했을 때 처음 발견되었다는 것이 저희가 알아낸 사실입니다.
사건이 처음 발견되었을 당시 사이텍(CyTech)이라는 회사가 제일 처음 알아냈다고 보도되었는데,
이것이 사실과 다르다는 겁니다. 사이런스프로텍트(CylanceProtect)라는 솔루션이 해킹 사실을 가장
처음 탐지했습니다.”
“보안 툴을 바꾸고 첫 시동을 거는데, 멀웨어 경고가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반짝이기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사일런스의 회장인 스튜어트 맥클루어(Stuart McClure) 역시 이에 동의한다.”
그 와중에 멀웨어가 2천여 개, 중국 해킹 그룹 2개가 발견되었습니다.”